제목: 전도자의 자세: 하나님의 동력자 02/16/2020

제목: 전도자의 자세: 하나님의 지혜

본문: 고린도전서 3:1-9

요약:

  • 고린도 교회의 어려움: 지도자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예수님보다 개인이 주목받는 것과. 교회안에 하나님의 지헤보다 세상의 지혜가 더 많았습니다.

  • 고린도 교회의 분쟁은 신앙의 미성숙과 인간적인 생각 때문입니다. 육신의 속한 사람들은 시기와 분쟁 그리고 하나님의 일보다는 사람의 일에 치중합니다.

  • 교인들은 영적 미숙아, 곧 어린 아이와 같습니다, 영적 분별력이 없어, 그리스도의 지혜를 알지 못합니다. 그리하여 설교를 듣고도 자신의 삶에 적용할수 없는 어린아이와 같습니다. 그래서 우유만 먹을 수있어, 고기나, 딱딱한 음식을 감당하지 못합니다. 이런한 성도들은, 교훈과 책망을 억울함으로만 가져갑니다. 깨달을수 있는 기회를 받았지만 예사람의 습관대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 사도바울은 당파로 나누어진 세력들에 대해 권면하고 있습니다. 지도자들에 대한 편애는 육적인 어리석음입니다. 우리의 목적인 인간적인 성공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기신 임무를 최선을 다해 수행해야합니다.

  •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며, 옥토만이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영적 분별력을 길러야 합니다.

결론:

우리의 현 주소를 알아야합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밭 입니다. 사역자는 하나님의 심부름을 하는 종입니다.

적용:

사도바울이 말하는 어린 아이와 같이 우유를 마시는 것이 아니라, 딱딱한 음식을 먹을수 있는 성장한 자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