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빛의 속한 자녀답게 삽시다 에베소서 5장 8-14절

설교: 담임 김신영 목사님

본문: 에베소서 5:8-14절

빛의 자녀: 성도가 지양해야할 도덕적 표준은 하나님께 두어야 한다. 중심이 하나님께, 그러면 이웃사랑을 할 수 있다.

이웃 사랑의 근본 원리: 사랑의 모범자이신 그리스도를 본받는다. 요한일서 3:10 이것으로 우리는 누가 하나님의 자녀이며, 누가 마귀의 자녀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올바른 일을 행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그리고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도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다. 독생자께서 우리를 위 해 죽으심, 예수님의 십자가 순종, 우리는 희생적이고 완전한 사랑을 해야한다.

마태복음 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가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하도록 하여라. 하나님 중심적인 삶, 하나님을 본받는 삶, 하지만 자기 중심적인 것은 안된다. 우리는 이제 그리스도에게 사로잡힌 자이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셨기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종, 참이고 빛이다. 예수님을 통하여서 참빛이 우리에게 들어왔다. 그래서 우리는 빛가운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공동체에 분열이 있거나, 파벌, 학벌, 가문으로 나누는 것은 문제이다. 우리는 사람의 생각으로 나지 않았다.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면서 서로를 상처를 주며 살아가고 있다.

하나님을 본받는 삶(5:8 이전에는 여러분도 어둠 가운데 있었으나, 이제는 주님 안에서 빛 가운데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빛에 속한 자녀답게 사십시오. 5:9 빛은 선하고 의로우며, 진실된 삶으로 인도합니다.):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만 가능하다. 하나님을 온전히 본받음. 하지만 나의 인생은 나의 것이라는 착각을 하고 있는 경우도 많다. 어둠 가운데 있던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속량하셨기 때문에 바로 나의 권리를 예수님께 양도하여서 예수님의 뜻만을 따를 것을 나 자신이 결단해야 한다. 모든 일을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것인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인가? 의로움과 진실함을 나에게서 항상 살펴보아야만 한다. 그래서 빛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

어두움의 자녀의 특징: 불순종한 자녀이다. 핑계와 이유가 많다. 극심한 죄악 속에서 산다. 회개하지 않는다. (5:2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다른 사람을 사랑하며 사십시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내어 주시어, 하나님 앞에 향기나는 희생 제물이 되셨습니다.) 하나님을 대항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대로 온갖 죄악을 저질렀다. 그래서 하나님의 벌을 받는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안식처에 들어갈 사람들이 남아있다는 것은 확실합니다(히4:6)…

탐욕적인 우상 숭배: 자기 자신, 자기 배를 채우는 자, 자기 중심적 삶을 산다. 그리고 그것을 즐긴다. 이방인의 개종자를 향한 바울의 권고: 자기 중심적인 죄를 계속 범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가지 못한다고 확실히 말하고 있다. 하지만 망상에 있어서 자신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자들도 많다. 속지 말아야 한다. …음행, 우상숭배, 간음, 동성연애, 도둑질, 탐욕, 술취함, 모함, 약탈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한다… 모함하는 사람: 내 스스로 그럴 것이야라고 투사하거나 guess하는 경우, 그리고 가쉽을 즐긴다. 남 이야기를 하기를 즐거워한다. 도움을 줄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그 사람의 아픔을 즐긴다. 마술, 편가르기, 질투, 술취하여 흥청거림: 하나님에 나라에 들어가지 못함.

빛의 자녀: 복음의 진리 안에서 새롭게 된 자들. 그리스도 인. 새롭게 된 자. 참 빛. 어두운 권세로부터 건져냄을 받음. 빛이 어두움에 비취었다. 또한 모든 어두운 사람에게 비취었다. 그래서 평등한 은혜이다. 어두움의 사람들은 자기만이 은혜와 빛을 받지 않았다고 하나님의 원망한다. 하지만 빛의 자녀는 예수님을 나의 생명으로 영접하였다. 그래서 나의 습관적인 죄악을 들통나게 하셨다. 하지만 어두움의 자녀는 악한 습성인 고집을 부리며 인정하고 자백하지 않고 스스로를 속인다. 그래서 사단과 연맹을 맺는다. 그래서 예수님을 대항하려 한다. 모르는 것은 죄이다. 모른다는 핑계로 단순하고 가볍게 여긴다. 그래서 죄악을 깨닫지 못한다. 그래서 스스로 속이는 자가 되는 것이다. 빛의 자녀에게는 항상 바로 회개가 필요하다. 자신 스스로 회개하고 싶지 않은 어두움의 자녀는 성령님께서 회개하게 도와주셔도 거부한다. (5:11 어둠에 속한 자들처럼 행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그런 것은 아무 유익도 없습니다. 오직 선한 일을 하여 어둠 속에서 행하는 일들이 잘못된 것임을 알리십시오.) 빛의 자녀는 어두움에 속한 자들을 빛으로 인도하려 할 때 고난과 핍박이 온다. (5:12 몰래 저지르는 그런 일들은 입에 담기조차 부끄러운 것들입니다. 5:13 그러나 빛이 오면, 모든 것이 환히 드러날 것입니다.) 내가 빛의 자녀가 되길 원하는 것은 스스로의 선택이다. 어두움의 자녀들은 자신의 착각과 망상, 종교적인 행위, 유교적인 사상, 미국의 법, 에티켓등으로 자신을 합리화하고 포장한다. 하지만 빛의 자녀는 어두움을 폭로하고 눈감아주면 안된다. 빛의 열매를 맺어야 하고 만천하에 드러내야 한다. 진실, 선과 의의 진리는 하나님 말씀 안에 거할 때 나타난다.

적용: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만 생각하며 살아가야 한다. 또한 어두움의 자녀와 짝하며 살아가지 말아야 한다.

JoeunMokcha GoodSheperd